본 수초키우기에 관한 글은 피쉬존(http://www.fishzone.net/) 에서 펌 한 자료입니다.
비료
수초가 자라기 위해서 빛 이산화탄소, 비려가 피료하다. 빛은 수초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 빛없이는 식물이 살아갈수 없다. 이산화탄소는 한정된 수량의 수조에서는 공기 중에 포함되어 있는 이산화탄소와 같이 항상 안정된 양이 없기 때문에 수초가 광합성을 실시하는데필요한 이산화탄소를 첨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과 함께 비료를 투여하는 것은 수초를재배하기 위해서 중요한 포인트로 되어 왔다. 적당한 간접 광이 들어간다든지, 물고기의 배설물이 물에 많이 녹아 있기 때문에 빈번한 물갈이를 어쩔 수 없이 하게 되므로 우연히잘 해 가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미량 양분까지 고려한 비료의 투여가 필요하다.
비료의 3요소
육상의 식물에서는 비료의 3요소라고 하면, 세포를 만드는 작용을 하는 질소, 세포 분열에관여하는 인산은 탄산 동화작용을 촉진시키며 뿌리의 전 분량을 증가시키고, 식물을 튼튼하게 하는 칼륭으로 알려진다. 그러나 수초는 수중에 생육하기 위해 각종 비료분의 흡수방법이 육상 식물과는 상당히 다르다. 수초가 흡수할 수 있는 것만으로 수초를 육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러나 액체 비료를 많이 사용하면 조류의 발생을 촉진시키기 때문에 더치아쿠아리움에서 하면 조류의 발생을 촉진시키기 때문에 더치 아쿠아리움에서는 밑바닥 첨가비료를 중심으로 사용하고 있다. 밑바닥 첨가 비료는 밑바닥 속의 물에 녹아 박테리아에의해서 분해되므로 수초가 흡수하여 뿌리에 작용하는 것은 아니다.
감소비료는 육상 식물에서 비료의 기본이 되는 것이지만, 수초의 경우 수조에서는 수중에많이 포함되어 있어 별도로 투여할 필요가 없다. 오헤려 그 과잉은 조류의 발생으로 연결된다. 질소비료는 수중에서 암모니아, 아초산염, 초산염이라는 형태로 존재한다. 수초의종류에 따라서 AFN고기가 배설한 암모니아만 이용하는 크립토코리네 등이 있고 암모니아를 초화 박테리아가 분해한 초산염을 이용하는 로타라나 하이그로 종류도 있다. 초산염은 물고기나 수넬의 배설물이나 수초에 의해서 증가한다. 수초에 있어서 각종 비료나 수량 양분이 각각 일정하게 없다면 초산염의 과잉으로 수초가 다른 영양분을 얻을 수 없는것이 있다. 이러한 초산염의 제거를 실시하기 위해서는 물갈이가 필요하다. 초산염을 적게한 후에 다른 비료분을 공급하고, 각종 비료의 밸런스를 취하도록 한다. 인산염은 수조에서 물고기에게 주는 동물 질의 사료에 따라 축적되고 초산염과 같이 증가해 간다. 인산 염은 약품류가 번식하는 영양분으로서 이용되기 때문에 수조 내의 수초에 있어서 인산 염과 초산염의 필요는 없다. 오히려 그것들의 과다는 수초의 육성을 해치는 것뿐만 아니라, 앞에서 기술한 것처럼 약품류의 발생이라는 폐해를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질소 분과 인산, 칼륨이 거의 같은 비률로 배합되어 있기 때문에 수초에 관엽식물의 비료를 주어서는 않된다. 이것을 계속 주면 수초도 생장하기 하지만, 수초에 해로운 조류도 증가한다.칼륨은 수초의 비료로서 주성분으로 되는 중요한 원소로 수초의 새싹이 흰빛을 띄는 것은주로 칼륭의 부족으로 엽록소를 생산할 수 없는 상태에 있기 때문이다. 수초용으로 시판되고 있는 비료는 주로 이 칼륨과 철분을 배합한 것으로 조류를 발생시키지 않으므로, 수초의 생장을 좋게 하도록 하고 있다.
미량양분
비료의 3요소 이외에 자연에서 수초가 육성한 것과 같은 환경에서는 철, 망간 등의 미량 양분이 포함되어 있다. 망간이 부족하면 엽맥만이 녹색으로 되고 잎은 황색으로 된다. 망간의 필요량은 극히 미량으로 수돗물에 포함되어 있을 정도의 양으로 충분하지만, 물갈이를 장기간 실시하지 않으면 수초가 망간을 다 소비해 버려 부족한 경우가 있다 한편 철분은 망간에서 쭉 다량은 필요로 한다. 철분의 부족이 심각하면 잎은 황화되고, 이윽고 투명해져서 시들어 버린다. 철분은 수초가 매우 빠르게 흡수하고 게다가 2가의 철이어야만 한다. 2가의 철은 용해되기 쉽고 수초가 흡수할 수 있는 형태이지만, pH가 높을 경우, 산소량과 인산양이 많을 때는 산화되고 3가철로 변화해 수초는 흡수할 수 없어진다. 그 때문에 수초의 비료로서 사용할 경우2가의 철에 있는 무엇인가를 결합시키고, 3가철로 하지 않는 처리가 필요하다. 이외에도 수초가 필요로 하는 미량 원소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이것드르이 원소는 각각, 수초가 필요로 하는 양이 제공되지 않는다면 수초는 그 것을 비료로 해서 사용할 수 없다. 요컨대 어느 하나의 원소가 없는 상태에서는 다른 원소도 이용할 수 없다. 동시에 최소의 조명 양과 CO2량, 각각의 비료분들은 수초의 육성에 각각의 밸런스가 매우 중요하다.
액체비료
각 메이커에서 시판되고 있는 액체 비료는 효력이 뛰어나 비료 부족에 의한 수초의 새싹이 흰색을 띠었을 때 투여하면 다음으로 전개하는 잎은 곧 녹색이 된다. 액체 비료를 투여하기 전에는 물 속에 증가하는 초산염이나 인산 염을 제거하기 위해 1/3정도의 물갈이 양에 대한 적당한 양을 투여하도록 한다. 특히 침투압의 변화에 약한 크립토코리네의 종류에 액체 비료를 투여하기 위해서는 처음은 극히 소량에서 시작하도록 한다. 액체 비료의다량 투여에 의한 침투압의 큰 변화는 크립토코리네를 녹여 버린다.
밑바닥 첨가비료
밑바닥 첨가 비료 사용은 모든 종류의 수초에 충분한 생장을 기대할 수 있지만, 각 회사에서 발매되고 있는 것은 메이커들에 따라 수초의 육성 방식에 차이가 있다. 밑바닥 첨가 비료만으로 수초를 재배할 수 있다는 것과 밑바닥 첨가 비료와 액체비료, 고형 비료를 동시에 사용해 수초를 재배하는 것의 두 가지로 나눌 수가 있다
더치 아쿠아리움에서의 밑바닥 비료의 조화
더치 아쿠아리움에서는 각종의 모든 수초를 대형으로 건강하게 육성하는 것뿐만 아니라 센터 플랜트로 되는 것과 같은 에키노도루스나 타이라, 센터 플랜트로 되는 것과 같은 에키노도루스나 타이가 로터스 등을 수조의 사이즈와 밸런스를 취할 수 있는 크기로 하기 위해서 밑바닥 속의 뿌리를 컷트한다든지 뒷거름의 양을 가감한다. 또한 로벨리아 카디날리스나 사우루루스는 수초의 흐름을 형성하기 위해 많은 숫자를 소형으로 재배할 필요가 있다.
실제 비료 첨가
액체 비료나 고형 비료를 사용해서 수초를 재배하면 그 비료는 수조 내에 용해되어 수중의 비료분이 균일화되므로, 어느 수초에서도 같은 육성 조건이 되어 종류마다의 생장을 콘트롤하는 것이 어려워진다. 그래서 더치 아쿠아리움과 같이 수초의 종류에 의해 그 사이즈를 컨트롤하기 위해서는 밑바닥 첨가 비료만으로 수초를 충분히 생장시수 있는 것은 타입의 타입의 비료를 사용한다. 물에는 가능한 비료분을 더하지 않도록 하고 빈약한 영양분을 보충한다. 요컨대 처음의 셋트 시점에서는 밑바닥 첨가비료를 가볍게 밑바닥 전체에 더한다. 그 후 대형화시키고 싶은 크립토코리네나 특히 비료를 원하는 종류가 심어져 있는 부분의 밑바닥에 뒷거름을 실시한다.
pH와 경도
pH는 산성과 알카리성을 표시하는 것으로, 중성은 7로 수치가 커지면 알카리성, 작아지면 산성의 상태로 된다. 수초 수조의 pH는 6.0-7.2정도의 범위가 좋고 pH값은 KH와 수중에 녹아 있는 채2의 양으로 결정된다. 수초가 없고 물고기가 많은 수조에서는 물고기의 배설물이 박테리아에 의해 분해되어 초산염 농도가 높아져서 pH는 산성을 나타낸다, 이 경우의 pH는 CO2농도에 관계가 없다. 수초의 육성에 적합한 수치만으로서 수초를 재배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 pH는 시판되는 시약등으로 체크해 두면 자신의 수조의 상태를 파악하기 쉽다. 수초 수조의 pH는 올라가기 쉽다. 수초 수조에 CO2를 첨가하고 있지 않을 경우 수초는 우선 물에 녹아 있는 CO2를 흡수하고 이것이 없어지면 탄소 화합물에서 탄소를 흡수한다. 이것은 생물적 탈석회작용이라고 부른다. 이때 pH값이 높기 때문에 시판의 pH 강하제를 수초 수조에 사용해도 강하제가 주로 인산 염으로 만들어져 있어, 곧 수초가 흡수해 버리므로 효과는 없다. 또한 강하제를 지나치게 넣으면 침투압의 변화가 발생해 수초에 해가있을 뿐만 아니라, 약품류의 발생을 촉친한다.KH는 탄산염 경도로 간단하게 말하면 수중에 있는 칼슘농도이다. 이 값도 시약 테스터 등으로 측정할 수 있기 때문에 체크해 둔다. 수돗물의 KH는 2-8의 범위인 것이 많아 수초의 재배에서는 좋다. KH가 낮으면 CO2가 녹아 있는 양이 적어도 pH는 내려가 수초가 적응 할 수 있는 pH값으로 하기 위해서는 이산화탄소를 거의 녹이지 않아도 좋다. 요컨대KH가 매우 적은 수질에서는 CO2의 양은 제한되어 수초의 생장이 늦어진다. KH를 올리기위해서는 수조의 네트등에 넣었던 산호사 등을 넣어 이산화탄소를 첨가한다면 좋고, KH가 지나치게 높아졌을 경우에 곧 제거할 수 있다.
더치 아쿠아리움에서의 물고기의 셀력션
물고기의 선택은 그 종류가 수초를 손상시킨다든지 먹어 버리지 않는다면 어느 종류를 넣어도 상관없지만, 더치 아쿠아리움처럼 정연한 수경에는 물고기가 들어가 어지럽게 수영하는 모습은 그다지 어울리지 않는다. 그 때문에 물고기 전체의 수를 적게 하는 것도 있지만 , 종류수는 적게 하고 상층어, 중층어, 하층어 등 유영층이 다른 물고기를 1-2종류씩 조합시킨다. 예를 들면 상층어로 헤체트 Camegiella spp중층어에는 소형카라신이 많은 종류나 소형 라스보라류나 마야카 등이 있으며 그린. 네온 Paracheirodon simulans나 라미노즈테트라 Petitella georgiae, 레몬테트라 Hyphessobrycon pulchripinnis 등이 있다. 하지만 레이아웃에 사용하고 있는 수초를 먹어버리는지 아닌지를 주의한다. 한번 레이아웃수조에 넣어 버린 소형 카라신류를 망등으로 잡아 올리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다.
소형 카라신이나 라스보라류와는 완전히 행동이 별도인 드와프시클리드는 암수가 한 쌍이되면 매우 아름다운 혼인 색을 낸다. 특히 수초 레이아웃 수조에서는 간단하게 번식시키는것이 가능하고, 흥미 깊은 것으로 아피스토그람머 Apistogramma spp. 나 펠비카크로미스Pelvicachromis spp. 등을 추천 할 수 있다. 밑바닥에는 보통 코리도라스 Corydoras spp.등을 넣지만 더치 아쿠아리움은 수초가 많아 코리도라스는 그다지 유용하지 않다. 다타테트라 Characidi umspp. 이나 사이즈미즈 프라인포크스 Epalzeorhynchussiame msis 등이수초의 엽상에 멈추어 있는 물고기가 좋을 것이다.
수초가 아닌 수초
수초로서 시판되고 있지만, 완전히 수중엽을 만들지 않는 다든지, 수중엽을 만들어도 직사광선 등이 들어간 매우 밝은 환경이 아니라면 생장하지 않는 것과 같은 종류도 있다. 게다가 수초의 신종의 추천되고 있는 이때, 그러한 수중엽을 만들지 않는 식물이 수초의 신종으로서 당당하게 시판되고 있다.
유경수초로써 시판되고 있는 것으로는 레드 글라스, 와인레드, 로벨리아, 레드펜, 알터 등의 적색계 종류, 알터난테라 쎄실리스, 에브리오, 그린알터 등이 있다. 그 외에 완전한 관엽식물인 종류도 수초로서 시판되고 있는 것도 있고 완전히 수중엽을 만들지 않는 것으로, 피커스 프미라, 히포에스테스, 피레아 등이 있다.
토란과는 수초인
듯한 종류가 많지만, 왜소화한
수중엽을 1-2장 붙인 것만으로
생장이 멈춰 버린다든지, 태양
빛이 직사나 매우 밝은 간접 빛이
들어가는 장소에 수조가 설치되어있는
빛에 익숙해진 환경이 아니면
수중에서 육성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아그라오네마의 무리,
아그라오드럼 그리피티, 블루네온소드,
스파티필럼등은 왜소화된 수중엽이
적게 전개할 뿐으로, 통상 수초
레이아웃에 사용하면 본래 잎이
튼튼해서 어지간해서는 시들지
않기 때문에 이끼 등이 부착되어
오염될 뿐이다. 아누비아스
그라실리스나 아누비아스 발테리나
아콜스등은 수중엽을 만들지만,
소형화하고 생장도 늦어 수초
레이아웃에 작용되는 것은 적다
또한 유럽에서는 크립토코리네의
교잡이 왕성하게 실시되고 있으며,
수상엽은 대형이지만 수중엽은
왜소화하고 수중 생활에 적응할
수 없는 것과 같은 품종도 만들어지고
있다.
그 외로는 피그미바이오레드,
하이드로코타일, 오피오포곤자포니쿠스,
오리즐런의 무리, 드라세너 산데리아너,
코디리네, 수생양치류의 아크라
팬, 아프리칸 팬, 언더워터 파이아트리등
예를 들면 한이 없을 정도이다.